충청북도와 농협 충북본부는 오늘(14일) 오전 도청 직원들에게 백설기를 나눠주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쌀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해 쌀 소비를 늘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, 3월 14일에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주고받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1412551465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